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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오염부하량 할당시설 지도·점검 실시
기사입력  2022/09/05 [15:38]   김남현

 

영산강청, 오염부하량 할당시설 지도·점검 실시

2022년 9월부터 12월말까지 광주광역시 등 14개 시·군 공공하·폐수처리시설 47개소 대상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영산강과 섬진강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 9월부터 12월말까지 오염부하량 할당시설인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지역 내에서 오염물질의 양을 할당받아 그 이내로 하수 또는 폐수를 처리하여 방류하는 시설

 

이번 점검은 4단계(‘21∼’30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시설별로 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이 할당부하량 이내로 준수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

* 오염원으로부터 발생된 오염물질이 처리시설 등을 통하여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

 

오염부하량 할당시설인 공공하·폐수처리시설 47개소에서 배출되는 방류수의 유량과 수질을 확인하여, 시설별 할당부하량 준수 및 측정기기의 적정 관리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이 할당부하량을 초과한 것이 확인된 경우 해당 시설의 관리․운영자에게 시설을 개선하도록 조치명령하고 총량초과부과금을 부과한다.

* 시설별 할당된 오염부하량보다 초과하여 배출한 오염물질의 양을 금액으로 환산하여 부과하는 값

 

아울러, 반복적으로 초과한 시설 및 운영·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도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오염부하량 할당시설인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영산강과 섬진강의 수질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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