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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함평 국향대전 야간 개장 ‘인기’
밤 10시까지 운영…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제공
기사입력  2010/11/02 [18:18]   서부취재본부/임기영 기자

'국화와 루미나리에의 만남', 2010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야간에도 개장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는 국향대전이 밤 10시까지 운영되면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함평군은 아름다운 국화와 화려한 빛의 향연을 주제로 한 야간행사를 통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국향대전 야간행사에는 화려한 '빛의 예술' 루미나리에 6개소가 설치되고 명품 국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국화작품 전시관 등의 주요 전시관과 함평의 친환경 농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곳 야간행사장은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빛을 밝히고 있는 루미나리에와 꽃망울을 활짝 터트린 국화, 이국적인 느낌을 풍기는 대형 국화 기획작품, 분수대 등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관광객 이은정씨(28여)는 "만개한 국화꽃과 형형색색의 불을 밝히고 있는 대형 꽃탑, 분수대 등이 가을 밤을 수놓고 있어 장관이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은 2010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야간에도 개장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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