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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 북구 우산근린 공원 일대 인도 설치 필요
기사입력  2021/11/24 [16:53]   김태영

 

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 북구 우산근린 공원 일대 인도 설치 필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해야"

  © 남도매일

 

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우산동,문흥1·2동,오치1·2동)이 22일 안전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산근린공원(감적길) 일대에 인도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우산초등학교에서 우산근린공원으로 가는 이면도로 중간에 인도가 단절되어 약 360m정도가 인도가 없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은 양 옆으로 세워진 주·정차 차량과 주행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비켜가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에 놓여 있다”며 “특히, 우산초등학교가 근접해 있어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우산근린공원 산림지형 복원사업과 복합체육센터가 완공되면 이용자들이 더 늘어날 것”이며, “이들 시설과 연계된 인도를 설치하고 우산근린공원과 산책길과 인도를 연결하여 하나의 트레킹 코스로도 활용하면 주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인도 설치시 주민들의 주차난이 심해질 수 있지만 추후 체육복합센터가 건립되면서 조성되는 주거지주차장과 주차홀짝제 시행 등으로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보행권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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