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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게임 문화 선도, 전남에서 부는 새바람
기사입력  2021/11/15 [13:44]   강학영

 

유익한 게임 문화 선도, 전남에서 부는 새바람

2021 전남 지역기반게임산업육성사업 시장진출 제작지원 참여기업–트라이픽스

  © 남도매일

 

전라남도 게임 산업 생태계에 힘찬 새바람이 불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2021 전남 지역기반게임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전남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게임 콘텐츠 발굴을 위한 ‘시장진출 제작지원 사업(수익창출형)’에 역량 있는 기업들을 모집했다. 그리고 여기에 거침없이 명단을 올린 트라이픽스(대표 양원준)가 있다.

 
트라이픽스는 체감형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모바일 게임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고 실시간 대전 게임인 MOVA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을 만들고 있다. 현재는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추후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트라이픽스는 방대한 개발 자산과 다년간 축적된 개발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e스포츠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퍼블리셔에 제한돼 있던 하드코어 게임성을 새로운 글로벌 이용자 간 대결(이하 PVP)로 상품성을 개발해 최신 캐주얼 PVP 트렌드에 특화한 e스포츠 캐주얼 MOVA로서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거점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게임 산업은 현재, 팬더믹과 함께 중국게임의 글로벌 공세로 새로운 게임 환경의 경쟁력을 요구받고 있다. 트라이픽스에 따르면 게임시장은 코로나 여파로 전년 대비 43.8%를 상회하는 급성장세를 보였으며, 동시에 중국 양산형 게임이 70%를 점유하고 있다. 시장 성장의 기회이자 중국게임이 몰려드는 위기가 공존하는 시장에서 종래의 장르적 한계를 혁신해 새로운 글로벌 경쟁을 주도하겠다는 것이 트라이픽스의 최종 목표이다.

 
동시에 캐주얼 온라인 PVP 장르는 모바일 PVP의 고속성장으로, 역할수행게임 등 메이저 장르의 성장률을 넘어서서, 폭발적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모바일에서도 가볍게 PVP 대전을 즐기는 트렌드의 방증으로, 글로벌 진출의 최적기라는 설명이다.

 
트라이픽스는 게임의 차별성을 위해 전남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캐주얼 게임을 설계하고 실시간 전술메타 기술을 개발한다. 병렬 전개로 게임의 전개를 빠르게 하며 재미를 제공한다. 쉽고 빠른 쾌속메타는 종래의 어려운 경쟁 요소를 과감히 혁신해 캐주얼 PVP의 다이나믹한 전술과 재미를 특화한다.

 
최근의 캐주얼 게임 소비 패턴에 맞춰 5분 내외의 한 판 재미로 ‘빠르고 또 자주’ 즐길 수 있도록 부담을 더는 것이다. 사용자에게 게임을 배우는 스트레스를 전가하지 않음은 물론 독특하고 방대한 캐릭터와 강화 시스템으로 게임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시스템의 차별화로 몰입을 제공한다.

 

새로운 게임 문화 육성, 전남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
양원준 대표는 ‘새로운 게임 문화를 선도하고 사용자의 유익한 체류 시간을 활성화한다’라는 굳건한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달려왔고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다. 게임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융합하는 등 다양한 기술 기반을 병행해 새로운 게임 문화를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전남의 대표 게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양원준 대표는 “채용 진입 장벽이 한층 완화된 분야의 인재 육성과 사업화를 밀도 있게 추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게임 운영부터, AI 데이터 사업을 핵심 분야로 해 e스포츠 현장의 인재를 확대하겠다는 의미이다.

 
전라남도는 현재 실감 미디어 인프라와 결합한 체감형 게임을 육성하고 있으며 전남 게임 산업의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게임 기업 육성을 목표로 전남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실감미디어 인프라와 결합한 체감형 게임을 육성하고 있으며 전남 게임 산업의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게임 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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