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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주년 소방의 날, 지역의 아픈 역사를 돌아본 순천소방서
기사입력  2021/11/10 [16:46]   류제균

 

59주년 소방의 날, 지역의 아픈 역사를 돌아본 순천소방서

제59주년 소방의 날 행사와 함께 영화 '동백'관람 시간 가져

  © 남도매일

 

순천소방서가 '소방의 날'을 맞아 주민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은 9일 오전 순천 신대CGV 영화관에서 열린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로 발전한 순천소방서가 주민의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소방의 날은 소방관들의 희생과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큰 행사다. 1963년부터 매년 11월 1일에 기념식을 열었지만, 1991년 소방법이 개정되면서 11월 9일로 변경됐다. 올해 행사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두 번째다.

 

'함께 만든 119, 함께 누릴 안전 한국'을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민간인을 포함한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이후 공개된 주제 영상에서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관들의 모습과 소방의 미래 비전이 공개됐다.

 

이어진 유공자 표창에서는 배종문 순천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는 등 총 19명이 국무총리(1명), 행정안전부 장관(3명), 소방청장(6명), 도지사(9명)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여순사건을 다룬 영화 ‘동백’을 단체 관람했다.

 

관람을 마친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은 “소방의 날을 맞아 지역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순천소방의 역할과 비전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단체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 소방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순천소방서는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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