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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완도 굴 본격 출하...'굴 맛이 꿀맛'
기사입력  2021/11/10 [16:25]   유병택

 

제철 맞은 완도 굴 본격 출하...'굴 맛이 꿀맛'

211개 어가에서 양식, 생육 조건 적합해 생산력 높아

  © 남도매일

 

완도군 고금면의 211개 어가에서는 굴을 양식하고 있다.

 

본격적인 굴 수확 철을 맞아 밤 11시가 되면 고금면 척찬리 마을 바닷가에 자리한 막사에 불이 켜지기 시작한다.

 

어민들은 단단한 껍데기 안에 들어 있는 굴을 제법 빠른 속도로 까지만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선 오후 5시까지 작업을 이어간다.

  © 남도매일

굴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데 특히 고금 척찬리 굴은 글리코겐 함량이 높아 소화 흡수가 잘 된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칼슘, 인,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해 빈혈과 체력 회복에 좋은 강장 식품으로 꼽히며, 피부 미용에도 좋다.

 

척찬리 한 주민은 “완도 바다는 굴 생육 조건에 적합해서 굴 생산력이 다른 지역이 비해 월등히 높다”면서 “굴은 생으로 먹거나 튀김, 부침, 젓갈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제철 굴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금면의 굴 채취는 내년 2~3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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