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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건설, 성실·정직·안전을 우선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에 최선
기사입력  2021/03/29 [13:19]   강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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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건설, 성실·정직·안전을 우선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에 최선 

  © 남도매일

 

송학건설(대표 김영근)은 인간을 위한 쾌적한 환경, 차별화된 공간설계, 효율적인 공간기능, 시공후 A/S까지 항상 노력하고 성실과 정직,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송학건설은 호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건축및 토목사업을 시공하고 있다.

 

송학건설은 매일식품 익산공장 건축과 진경 의료재단(효창요양병원)증축공사, 광주북구 종합체육관 건립공사 등을 시공하고 있다.

 

김영근 대표는 "뛰어남 기술을 토대로 우리나라 곳곳의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의 창출'이라는 기업이념의 구현을 위해 재개발및 재건축사업에 축적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건설업계 최고의 신용등급과 최우수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어 고객의 귀중한 재산을 맡길수 있는 믿음직한 회사라는 높은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주거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파이낸기법 향상에도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하여 최고의 품질을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도매일

송학건설은 장학사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2007년에 설립한 송학장학회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학업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장애인단체 후원금과 체육장학금도 후원을 하고 있다.

 

송학건설 김영근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대한체육회 체육상, 광주상공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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