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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내과의원·인애요양병원, 담양군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뒤늦게 알려져...
기사입력  2020/10/20 [19:30]   박진완

 

나눔내과의원·인애요양병원, 담양군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뒤늦게 알려져...

  © 남도매일

담양군 수북면에 위치한 나눔내과의원과 인애요양병원이 지난 9월 담양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나눔내과의원(대표원장 손준광)은 4,300,000원을 인애요양병원(원장 조준영)은 2,000,000원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담양군에 기탁 했다.

 

나눔내과의원은 손준광 대표원장과 은정남 원장이 환자를 진료및 치료를 하고 있다.

 

손 대표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과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여 의학박사로 근로복지공단 산재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손준광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가 잘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주민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내과의원은 2009년 10월 10일 개원하여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담양군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나눔내과의원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비뇨의학과를 진료하고 있으며 입원실 9병실, 28병상과 혈액투석실(18침상 / 최신 혈액투석기)운영, 16채널 CT 장비, 종합검진실(건강검진, 위/대장내시경, 초음파, 혈액검사 등), 물리치료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 남도매일

인애요양병원은 조준영 원장을 중심으로 서경미 원장, 박다혜 원장이 고령의 환자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다.

 

조준영 원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치매진료를 맡고 있다.

 

서경미 원장과 박다혜 원장은 동신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고령의 환자들을 한방으로 재활치료를 맡고 있다.

 

인애요양병원은 2020년초에 개원하여 146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효율적인 치매 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해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갖고 지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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