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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백년가게 20개사 선정
기사입력  2020/10/07 [18:30]   김남현

 

광주전남중기청, 백년가게 20개사 선정

지역 현지인 맛집 5개 비롯, 남영숙 플라워(화훼명장)등 지역 대표 장수업체 20개 ‘백년가게’ 추가 선정

백년가게에 대형 오프라인매장 진출 경험 제공을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백화점 내 ‘백년가게 구역’ 시범 조성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현조)은우수한 장수기업 20개사를 ‘백년가게’로 추가(’20년 3차)선정해, 우리 지역의 백년가게는 총 65*개로늘었다고 밝혔다.

* 선정현황(누계, 개) : (’18) 6 → (’19) 33 → (’20.1∼2차) 45 → (’20.3차) 65

 

이번에는 광주의 ‘내고향 흑염소’, 순천의 ‘건봉국밥’ 등 현지인 맛집이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고가구점,자전거 판매‧수리점, 종묘점 등이 선정되면서 생활 밀착형 업체들이 다양하게 발굴됐다.

* (광주) 내고향흑염소 등 9개사, (전남) 건봉국밥 등 9개사 (제주) 로뎀나무 등 2개사

 

지난 2월 처음 도입된 국민추천제를 통해서도 11개 업체가 새로발굴돼국민추천 ‘백년가게’는 총 12개로 늘었다.

*중기부 지원사업에 국민이 직접 후보를 추천하는 제도로, 중기부 홈페이지 內 국민추천에 접속해 대상 후보를 추천하면 사업별 자격요건을 검증 후 선정(업력기준 20년으로 완화)

⦁ 남영숙플라워&아트(광주 동구) : 35년 이상 종사한 기술력으로2019년 광주지역 최초로 화훼분야 1호 명장에 선정, 사회취약 계층에게 무료로 화훼디자인제품을 제공하고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 (대표상품 : 생화, 화훼 )

 

중기부는 백년가게에 대형 오프라인 매장 진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복한 백화점(목동)에 `백년가게 구역(Zone)`을 시범 조성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 중인 백화점으로 창업‧벤처 등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 중

 

이번 `백년가게 구역(Zone)‘은 행복한 백화점 5층 식당가의 공실을 활용해100평 규모로 조성되며 백년가게 중 입점을 희망하는 가게를 유선 조사와 설명회 등을 통해 입점할 예정이다.

 

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기부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국내 유명 오투오(O2O) 플랫폼(식신)및 주요 언론사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전남지방중기청 이현조 청장은 “2018년부터 시작돼 3년차를 맞은백년가게 제도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다.이에부응하고 백년가게 제품 판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백년가게구역(Zone)‘과 같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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