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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추석‧가을철 맞아 '해상 음주운항'특별단속 실시
기사입력  2020/09/21 [10:49]   유병택

 

완도해경, 추석‧가을철 맞아 '해상 음주운항'특별단속 실시

안전한 해양문화 정착을 위해 주기적 불시 단속에 나선다

  © 남도매일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추석‧가을철을 맞아 안전한 해양문화 정착을 위해지난 19일 ‘해상 음주운항’ 특별 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특히 추석 연휴로 인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상교통안전확보와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각 함정‧파출소‧VTS‧상황실등해‧육상이연계하여 합동단속에 나섰으며 앞으로도 해상교통안전사고예방을 위해불시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단속 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음주측정 시, 마스크 착용, 각 개인마다1회용 불대를사용하고 실외에서 측정하는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단속하였다.

 

해사안전법상 음주운항 단속 기준은 혈중알코올 농도 0.03% 이상이며, 올해 5월 19일부터는 음주운항 처벌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5톤 이상 선박의 음주운항은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올 한해 완도 관내 음주 운항 단속 적발은 총 2건으로 혈중알코올농도 각 0.191%와 0.092%로 면허취소 대상이었으며 해상에서 사고 발생 시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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