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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 산두지구 배수개선사업 `20년 기본조사 대상지구 확정
기사입력  2020/06/18 [15:41]   김남현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 산두지구 배수개선사업 `20년 기본조사 대상지구 확정

  © 남도매일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장(최완일)은 매년 집중호우시 조위 상승으로 인하여 상습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신안군 안좌면 산두방조제 일원에 대하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0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8년 산두방조제 해안에서는 고수온으로 집단 폐사된 굴껍데기 수백 톤이 떠밀려와 배수문을 막아버려 인근 농경지 침수에 심각한 요인이 되었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우리지역 최초로 폐각방지용 방사제를 설치하여 침수피해의 원인을 제거 하였으나, 기설배수문을 통한 자연배제가 불가능해 침수피해는 계속되었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개선사업을 꾸준히 건의해온 결과 금번 기본조사 신규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산두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하여 배수장 1개소를 포함한 배수문, 배수로 등의 주요 배수시설 정비 및 구조물화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배수개선사업 대상지구 선정은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오랜 염원 끝에 일궈낸 결과물이며, 사업 시행으로 안좌면 산두리 일대의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고, 재해방지를 통한 안전영농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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