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2019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
보성소방서(서장 최동철)는 겨울철 대형화재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2019년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 겨울철 대형화재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범국민 화재예방운동전개, 취약대상 화재안전환경 기반조성, 화재초기 총력대응체계확립, 범정부 화재안전특별대책 추진, 지역별 맞춤형 특수시책 추진 등 겨울철 화재위험 제거를 위한 예방, 대비 및 대응전략을 집중 추진한다.
최동철 보성소방서장은 “군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화재예방 대책 추진으로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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