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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함평 전주식당' 백년가게 현판식 개최
기사입력  2019/10/01 [15:03]   김남현

 

광주‧전남중기청, '함평 전주식당' 백년가게 현판식 개최

생고기 비빔밥 전문식당으로 2대를 이어 42년째 경영 중

국내 및 해외 온‧오프라인 홍보,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리우대 등 연계지원

▲     © 남도매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는 1일 2019년 제2차 광주‧전남지역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인 ‘전주식당’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9년 제2차 선정업체 : 함평 전주식당, 광양 대한식당, 강진 호남종묘사, 장흥 에펠제화

 

이번 행사는 백년가게 선정업체가 지속경영을 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인정한 곳이라는 자긍심과 명예를 부여하고,

 

다른 소상공인에게는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고, 어느 분야에서든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일 현판식을 진행한 ‘전주식당’(대표 황옥순)은 전남 함평군에 위치한 42년 전통의 생고기 비빔밥 전문 음식점으로, 2대째 맛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음식인 생고기 비빔밥뿐만 아니라, 외환위기 시절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출시한 ‘홍어비빔밥’ 또한 손님들에게 사랑받는별미 중 하나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0년 이상 존속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하고자, 작년부터 ‘백년가게 육성사업’을 통해 도소매・음식업종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소상인 대상으로 ‘백년가게’를 선정해 오고 있다.

 

선정된 백년가게에는 백년가게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혁신역량강화교육, 보증우대(100%보증, 수수료 0.8%고정), 소상공인정책자금 금리우대(0.4% 인하)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백년가게는 210곳이며, 광주‧전남지역 백년가게는 16곳이 선정되었다.

 

광주전남지방중기청 김문환 청장은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장수 소상공인이 극소수인 상황에서 백년가게 현판식은 매우 뜻 깊은 행사이다.”라며,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소상공인들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 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100year@semas.or.kr)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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