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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광주북구협의회 19기출범...허영호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19/09/26 [11:14]   김남현

 

민주평통 광주북구협의회 19기출범...허영호 회장 취임

축하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 400포대를 관내 불우이웃에 기증

허 회장, "불안한 현재의 한반도 정세 속에서 협의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현장중심의 통일에 대한 활동과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기를..."

▲     © 남도매일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통일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광역시 북구 지역회의(이하 민주평통 광주 북구협의회)는 9월 25일 10시30분 청사 내 민방위 교육관에서 문인 북구청장, 고점례 북구의회의장,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통 광주 북구협의회 제19기 위촉장 전수식'를 갖고 허영호 신임회장 취임과 3분기 정기총회를 갖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문위원 128명 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제19기 민주평통 광주북구협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한편 안보 외교 등 불안한 현재의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로운 한반도 구현을 위한 과제를 지역 주민과 함께 모색하고 문재인 정부의 평화·통일 구상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그 뜻을 두었다.

▲     © 남도매일

허영호 신임회장은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 400포대 1100만원 상당을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북구청에 전달하여 훈훈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허영호 회장은 전남 담양 출생으로 전남대학교 경영학 박사 취득 후 현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평화통일에 증진한 공로로 2014년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 상, 2016년 광주광역시장상, 전라남도지사상, 2017년 대한민국 나눔 대상, 2018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허 회장은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자 전남 2호 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금까지 5억 원을 기부했다

 
허영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모두에게 맡겨진 역할에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광주 북구 협의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현장중심의 통일에 대한 활동과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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