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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피맘, '몽골 파트너십 2019 국제 박람회' 참석해 봉사활동 전개
기사입력  2019/09/25 [13:36]   김남현

 

(사)해피맘, '몽골 파트너십 2019 국제 박람회' 참석해 봉사활동 전개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을 위해

▲     © 남도매일

 

사단법인 해피맘·세계부인회(회장 조태임) 광주지부 이숙자 지부장은 몽골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몽골 울란바타르 파트너십 2019 국제 박람회 행사' 참석을 위해 지난 9월 11일(수)부터 15일(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몽골 울란바타르 파트너십 2019 국제 박람회'에 롯데홈쇼핑, 보령머드, 티지알엔, 약초예감, 카라에이트, 천마니, 네츄럴원, 탑토피아, 모보스 등 여러 한국 기업들이 물품을 후원해주었으며, 몽골 심장병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에 사용되었다. 해피맘 대표단은 한국의 우수 제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으며,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이 안정되고 사회가 행복하게 된다는 '해피맘 운동'을 몽골에 전파하였다. 해피맘 운동은 세계 여성들의 공감 아래 현재 16개국에 진행되고 있다.

▲     © 남도매일

전 몽골 교육·문화부 장관이자 현 울란바타르 국회의원인 척철마(Tsogzolmaa Tsedenbal)가 주최한 만찬회를 통해 몽골 해피맘 회원과 한국 해피맘 대표단이 한 자리에 모여 회담을 가졌다.

 

한국, 몽골 양국의 여성 권익 향상, 소비자 운동의 방향, 미혼모 문제, 취업 문제, 환경 문제 등 각 국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 속에서 협력을 통해 해나가야 할 일을 서로 의논하며 여성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서 함께 해나가기로 다짐했다.

 

특히 울란바타르에서 1500km 떨어진 헙드지역 몽골 해피맘 회원 30여명이 한국 해피맘 대표단을 만나기 위해 울란바타르까지 30여시간을 이동하여 행사에 참석하였다. 양국의 해피맘 회원은 언어와 국적이 달라도 해피맘 운동에 공감하며 여성의 행복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함께 해나기를 기대하였다.

 

사단법인 해피맘 관계자는 "작년 가천대길병원에 몽골 심장병 어린이를 추천하여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찾아 주었듯이 이번 심장병 어린이 지원 사업도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몽골은 육식 위주에 식생활 때문에 심혈관, 비만 문제 등이 대두되고 있어서 여성들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해피맘이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홍보 캠페인, 교육 책자 전달에 중점을 맞춰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해피맘 운동을 몽골에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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