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완도해경, 최신형 500톤급 경비정 배치 임무 시작
기사입력  2019/07/10 [10:59]   김종진

 

완도해경, 최신형 500톤급 경비정 배치 임무 시작

▲     © 남도매일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는 12일 500톤급 중형 경비정이 배치되어청산도와 소안도, 보길도 등 여객선과 화물선이 하루 평균 300척이 통항하는완도해상에서임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태극19호 519함은 한진중공업에서 제작된 경비정으로 약 318억원이투입됐다. 지난 2019년 6월 27일에 준공했으며 무게 640톤, 길이63.2미터, 너비 9.1미터, 최대속력 35노트(시속 65km)로 항해할 수 있고,최대항속거리는 3,480km로 30여명이 승선하며 무장으로는 20mm 발칸포1문과 50중기관총 1문이 장착돼 있다.

 

특히, 519함의 고속단정은 대형함에서 보유하고 있는 단정과 같으며 길이가약 10m, 시속40노트(시속 74km)로 정원 10명이 승선할 수 있다.

 

한편, 519함의 취역식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경에 유관기관 단체장들이참석하여 新전용부두에서 이전 행사와 함께 실시 할 계획이다.

 

김충관 서장은 “500톤급 경비정이 배치됨에 따라 남해서부 해상에서 구조·구난의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추가적으로 500톤급경비정이 배치되면 해상치안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도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