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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주요 해수욕장 119수상구조대 운영중
기사입력  2019/07/09 [12:31]   김남현

 

해남소방서, 주요 해수욕장 119수상구조대 운영중

송호, 명사십리, 가계 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 발대식 가져

▲     © 남도매일

 

해남소방서(서장 윤강열)에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물놀이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난 8일에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에 119수상구조대를 설치하고유관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와 합동으로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해남소방서에서는 지난해 119수상구조대 운영결과 부상자 현장응급처치 27명, 병원응급이송 2건, 안전조치 62건 등 여름철 피서지 안전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119수상구조대는 2개월간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민간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피서객이 많이 찾는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1일 5명의 수상구조대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수난사고 예찰활동과 유사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오상길 대응구조과장은 “7, 8월 무더운 여름철 물놀이객이 증가하여 수난 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을 잘 지켜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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