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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 전수되지 못했던 독립유공자 훈장 후손 찾아 전수
기사입력  2019/05/23 [13:23]   강학영

 

광주지방보훈청, 전수되지 못했던 독립유공자 훈장 후손 찾아 전수

▲     © 남도매일

 

광주지방보훈청(청장 하유성)은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그간 전수되지 못하고 있던 독립유공자 훈장을 후손의 자택을 방문하여 전수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독립유공자 김석순 선생의 손자 김상채씨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이, 독립유공자 채동팔 선생의 조카 채종묵 씨에게 대통령표창이 각각 전달되었다.

 

김석순 선생은 1917년 조선독립의군의 의병활동을 위한 군자금을 지원하여 보안법 등으로 징역2년의 옥고를 치렀고, 채동팔 선생은 1919년 영암보통학교 생도로 재학 중 독립만세운동을 하다가 체포되어 징역6월 집행유예2년형을 받은 바 있다.

 

김석순 선생의 손자 김상채씨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던 조부님의 독립유공자 훈장을 국가에서 직접 찾아줘 감격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유성 청장은 “국가보훈처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1월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자료 발굴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제적원부를 조사하는 등의 활동을 한 결실로 이번 훈장이 전수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훈장을 후손께 한분이라도 더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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