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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김학실 의원, "광주시 수영 레거시 진흥시켜야"
기사입력  2019/05/15 [12:10]   김남현

 

광주시의회 김학실 의원, "광주시 수영 레거시 진흥시켜야"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촉구

▲     © 남도매일

 

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교육문화위원장) 의원은 15일, 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레거시를 위해서 광주시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학실 의원은 “대규모 국제경기대회의 경제적 효과가 부정적인 추세”라며 “대회 개최 비용을 합리화하기 위해 시설의 사후활용을 포함한 레거시(Legacy,유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시가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수송과 이동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답변자로 나선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성공적 개최가 레거시 사업으로 이어져 광주가 국제수영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2019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동·하계 올림픽, 월드컵, 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5대 메가스포츠 대회로 불리며, 세계 20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대축전이다.

 

세계수영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국가대표 대항전인 선수권대회와 전 세계 동호인들의 수영축제인 마스터즈 대회가 동시에 열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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