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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자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대통령상 수상
기사입력  2019/05/12 [13:36]   김남현

 

박금자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대통령상 수상

박세연 교육컨설팅 팀장 등 2명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     © 남도매일

 

광주광역시는 박금자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10일 여성가족부 주최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기념행사는 사회 각 분야에서 가족가치 확산 및 가족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격려하기 위해 매년 5월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관, 가족정책 유공자, 가족 관련 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 현장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금자 센터장은 1991년부터 광주시의회 여성의원과 여러 분야 여성단체 대표 및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새로운 가족정책 개발과 연관된 프로그램을 실행해왔다. 특히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찾아가는 부모교육 운영, 가족페스티벌, 가족공감한마당축제 개최 등 가족 소통과 공유의 장 마련을 통한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섰다.

 

또 행사에서는 박세연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컨설팅 팀장과 박애리 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총괄팀장이 각각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세연 팀장은 60가정 250명의 가족봉사단을 구성하고 전문 자원봉사단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주말 가족학교, 맘처럼 돌봄 등 시민 참여자 의견을 반영한 가족중심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 공헌했다.

 

박애리 팀장은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가족사랑의 날에 많은 가족들을 참여시켜 가족 구성원 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고, 아빠의 가족문화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광주시는 평등하고 행복한 가정 유지 및 다양한 가족정책 추진을 위해 자치구별로 한 곳씩 총 5곳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가정문제 예방·상담 및 치료, 건강가정의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가족문화운동 전개, 가정 관련 정보 및 자료제공 등 통합적 건강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구 센터는 여성가족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지역센터 평가에서 2014년과 2017년 등 2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성평등과 가족문화가 확산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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