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커뮤니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인식 농어촌公 사장,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과 올바른 안전문화 확산으로 국민안전 지킬 것"
기사입력  2019/05/12 [13:09]   김남현

 

김인식 농어촌公 사장,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과 올바른 안전문화 확산으로 국민안전 지킬 것"

농어촌公, 10일 경남 함안군 봉성저수지에서 '정밀안전진단 시연회' 개최

'정밀안전진단 시연회'를 통해 재난대비를 위한 안전관리 공감대 형성

▲     © 남도매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10일 경남 함안군 봉성저수지에서농식품부, 조근제 함안군수 등 지자체 관계자, 공사 안전관리 담당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밀안전진단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갈수록 극심해지는 자연재해·재난에 대비해 안전진단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진단 시연회는 길이 569m, 높이 35m의 봉성저수지 제방과 여수토(물넘이) 등을 토목·재료·지질·기전조사로 나누어 약 한 시간 동안 각 분야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기계, 전기, 건축 진단장비 소개와 함께 콘크리트 균열깊이 측정과 철근탐지기를 사용하여 콘크리트 속을 탐사하고, 강도 시험을 위한 재료를 채취해 압축강도 확인과 시약을 사용한 구조물의 잔존 수명을 예측하는 시연이 이뤄졌다.

 

이어서 CCTV를 이용, 취수시설 연결관 내부를 촬영해 균열 및 누수 등을 조사하고 취수탑 등 인력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은 드론을 이용해파손 및 누수와 균열을 점검하는 시연을 했다.

 

그동안 공사는 전국 3,400여개 저수지를 비롯한 14,000여개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정기점검과 보수·보강을 실시해왔다.

 

올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국가안전대진단’에는 농업기반시설뿐만 아니라 건설현장 등 1,835개소에 지역민, 지자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2013년부터는 ‘시설물점검 119센터’를 신설, 지자체 관리 농업생산기반시설이 재해로 인해 구조적 안전성이 의심되는 경우 무상 긴급점검을 지원해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미얀마, 라오스 등에 저수지, 댐 안전 분야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국가 간 기술교류 증진에 기여해오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시설물 안전진단은 시설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개보수를 진행함으로써 갈수록 대형화하고 빈번해지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모든 상황에 대비해꼼꼼하게 점검하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올바른 안전문화 확산에힘써 국민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남도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