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흥소방서,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에 따른 낚시객 안전사고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19/04/24 [12:56]   김남현

 

고흥소방서,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에 따른 낚시객 안전사고 주의 당부

▲     © 남도매일

 

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최근 낚시예능프로의 흥행과 여가활동 증대로 인한 낚시인구 증가로, 강가 및 저수지등을 찾는 낚시객이 많아지면서 수난 안전사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4월 고흥군 해창만 해상에서 고무보트가 뒤집혀 실종된 30대 낚시객이 실종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당시 실종자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저수지·강 등 주변은 잡목과 수풀로 시야를 가려 추락이나 미끄럼 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야간에는 발견이 늦어져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낚시활동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및 즉각 출동준비태세에 대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도 낚시를 할 경우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무리하게 위험한 곳까지 가서 낚시하는 것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 남도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