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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산을, 봄맞이 플로깅대회 개최...운동・환경정화 '일석이조'
기사입력  2019/04/03 [12:08]   김남현

 

민주당 광산을, 봄맞이 플로깅대회 개최...운동・환경정화 '일석이조'

작년 1차 플로깅대회 대성황...2차는 신창동서 환경정화 후 신창동 웃음꽃페스티벌 참석 예정

▲     © 남도매일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지역위원회(송남수 지역위원장)가 오는 6일(토) 오전 11시에 신창동 일대에서 시민,당원과 함께하는 플로깅대회를 개최한다.

 

광산구을 지역위는 작년 10월 송산유원지 부근에서 진행한 1차 플로깅대회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 이번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두번째 플로깅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이란 스웨덴어로 ‘줍다’를 뜻하는 ‘ploc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jogging’의 합성어로, 일상적인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다는 의미다.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해 유럽으로 확산되는 등 일석이조의 환경보호운동으로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플로깅대회는 신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 신창1제・진흥고 앞 등 신창동 일대(약 2.3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마친 후 신창동 용수마을 인근에서 진행되는 ‘신창동 웃음꽃 페스티벌’ 지역축제에 참가해 오찬을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남수 지역위원장은 “우리 지역위원회는 ‘찾아가는 미니정책엑스포’와 ‘스마트폰 사진강좌’등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당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며, “이번 플로깅을 통해 운동과 함께 환경도 살피고 지역축제도 즐기는 ‘일석삼조’ 봄나들이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을 지역위는 ‘방송국 송신소 이전 및 공공 활용 TF’와 ‘제2순환도로 신창・신가지구 방음터널 조기착공 촉구 주민대책위원회’를 결성, 지난 1일부터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동시에 전개하며 지역의 오랜 현안 해결을 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

▲     © 남도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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