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차밭 따라 벚꽃 드라이브 어떠세요?
화려한 봄을 알리는 벚꽃 만개
▲ © 남도매일
보성군 봇재 차밭에서 율포 솔밭 해수욕장으로 가는 5km 구간에 벚꽃이 만개해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6일에는 보성군 문덕면에서 ‘보성 벚꽃 축제’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