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해해경청, 2019년도 광역방제대책 도상 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9/03/31 [12:11]   김남현

 

서해해경청, 2019년도 광역방제대책 도상 훈련 실시

28일 목포 앞바다에서 전남도 등 13개 유관 기관 참여, 협업 강화 중점 점검

▲     © 남도매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이 지난 28일 목포해양경찰서에서 ‘광역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전라남도 등 13개 기관, 단‧업체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훈련에서는 목포 신항만 해상에서 유조선 충돌로 벙커C 100㎘ 이상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상하여 신고 접수, 방제전략 수립, 현장 실행 등 대책본부 운영 전반에 대한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

 

특히 해상 및 해안오염 관련 불시 메시지를 부여, 대책본부 구성원의 위기대응 능력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서광열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서해해역은 천혜의 환경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가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역방제대책본부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지속성 기름 100㎘이상, 1천㎘ 미만이나 비지속성 기름 및 위험유해물질 300㎘ 이상 유출될 우려가 있을 때 지방해양경찰청이 주관이 돼 해양오염 방제를 총괄 하는 기구다.

ⓒ 남도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