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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조석호 의원, 불법매립폐기물 원인 행위자인 LH가 처리해야...
기사입력  2019/02/11 [13:24]   김남현

 

광주시의회 조석호 의원, 불법매립폐기물 원인 행위자인 LH가 처리해야...

▲     © 남도매일

 

"불법매립폐기물 매립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처리비용을 부담하여 이적 처리하고,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당초 계획대로 일곡동에 건립되어야 한다."

 

조석호 (북구-4 매곡, 삼각, 용봉, 일곡) 의원은 11일 열린 제275회 광주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곡 제3근린공원의 불법매립폐기물 처리 대책 및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건립에 대해 시장의 조속한 방침결정을 촉구했다.

 

불법매립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일곡지구처럼 과거에 매립지 등으로 사용되었던 부지의 폐기물을 파낸 경우에는 공사 수행자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신고 후외부로 반출 처리하거나, 부지 내 매립시설의설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시설에 대해 환경부장관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승인을 득하여 처리하여야 하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서, 1995년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시행자인 한국토지개발공사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까지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살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아온 일곡지구에 당초 계획대로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 차질 없이 건립되고주변지역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활용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석호의원은 도시철도2호선, 광주형일자리 등 광주의 굵직한 현안들은 하나둘씩 해결되어가고 있는 반면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과 같은 중·소규모의 사업은 당초의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있지 않는 것 같다며, 꼼꼼히 살피고 체크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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