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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018명이 뽑은 올해의 인물 '방탄소년단', 최악 인물 '김성수'
기사입력  2018/12/20 [11:07]   김남현

 

대학생 2018명이 뽑은 올해의 인물 '방탄소년단', 최악 인물 '김성수'

▲     © 남도매일

 

대한민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이 대학생 2018명을 대상으로 한 '대학생이 바라본 2018 대한민국?' 설문조사에서 올해를 빛낸 최고의 인물에 방탄소년단을 뽑았다.

 

방탄소년단(25.3%)에 이어 2위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이끈 손흥민(17.5%), 3위는 남북평화에 기여한 문재인 대통령(13.2%), 4위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펼친 조현우(12.9%) 순이었다.

 

또한 올해의 최악 인물에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4.9%)가 선정됐고 미투 논란 배우 조재현(13.2%), 다양한 정치적 논란이 있었던 이재명 경기지사(9.9%), 미투 논란 영화감독 김기덕(9.3%) 순이었다.

 

이에 대해 '생존경쟁' 회장인 정세웅(항공대 2학년) 씨는 "최악의 인물에 양진호, 조현민, 이명희 등이 고루 분포된 것을 보면 올해 대학가에서 '갑질 논란'이 큰 화두였음을 알수 있다"고 전했다.

 

'2018년 국내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사건?'이라는 질문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20%), 판문점 남북정상회담(16.7%), 평양 남북정상회담(11.5%) 순으로 대학생들 역시 남북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 대학가에서 가장 큰 올해의 이슈?'라는 질문에서는 대학가 미투운동(25.3%), 소확행 풍조 대두(13.7%), 총여학생 폐지 논란(12.7%), 블루투스 디바이스의 유행(7.9%)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올해 대학가에서 많이 사용된 신조어?'라는 질문에는 갑분싸(분위기가 갑자기 식은 상황, 28.1%), TMI(너무 과한 정보, 24.4%), 인싸(무리에 잘 어울리는 사람, 18.9%), JMT(엄청 맛있는 것, 14.8%)의 순이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경기지역 20여개 대학교의 대학생 2018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법'을 통해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4%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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