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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하수도 실태평가 결과, 여수시·강진군 우수기관으로 선정
기사입력  2018/12/06 [13:14]   김남현

 

2018년 공공하수도 실태평가 결과, 여수시·강진군 우수기관으로 선정

여수시, 영산강유역환경청 관할 26개 지자체 중 1위로 우수상 수상

강진군, 하수처리 효율 개선 성과 인정으로 발전상 수상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환경부 주관으로 금년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2018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 결과,관할 26개지자체 가운데 여수시와 강진군이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평가는 2017년도 공공하수도 정책, 운영, 서비스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영산강유역환경청 관할(광주·전남·제주·남해·하동)에서는하수도요금 개선과 준설 등 평가항목에서 성과가 우수한여수시가 1위를 차지하여우수상을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강진군은 2017년부터 관할 하수처리시설 전체를 전문 업체에 위탁 운영하게 되면서 방류수 수질 개선 등전년대비 각 분야 평가항목에서성과가 크게 향상되어 발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과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01년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도총 14개 우수기관을 선정하였다.

 

이번 실태평가 대상은전국 161개 시·군의 2017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로, 평가 절차는 관할 지역별로 환경청, 상하수도협회, 환경공단 등이 참여하여 1차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을 실시 후, 환경부에서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여2차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이 결정되었다.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오는12월 13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인증패와 포상금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의 하수도운영 우수사례를타 지자체로 전파하여 우리 지역의 하수도전반적 운영·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공공하수도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가정에서부터 물 과다사용을 억제하고 하수구에 물티슈 등 이물질을 버리지 않는등 주민 스스로가 물 절약과 환경 보전을 위한 기본수칙을 정하여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역민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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