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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 날 3,468대 계약 몰려
기사입력  2018/12/03 [12:40]   김남현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 날 3,468대 계약 몰려

3,468대 기록, 동급 외산 SUV 5개월치에 육박한 판매대수 하루 만에 달성
우수한 상품성, 넓은 실내 공간,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 문의 높아
외산 동급 SUV 보다 첨단 사양 대거 기본적용에도 5~6백만원 낮아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 동시에 오르고, 홈페이지 접속자 수도 2배

사전 계약 후 3월이내 출고시 개소세 할인 금액 보상 이벤트 진행

▲     © 남도매일

 

현대차의플래그십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29일(목) 사전계약첫날 3,468대의계약실적을올린것으로집계됐다

 

이는포드익스플로러와혼다파일럿등동급의외산대형 SUV의작년평균 5개월치(750대 X 4.6개월) 판매량에가까운수치이다. 특히지난해연간국내대형SUV 산업수요(4만 7천대)의 7% 수준에달하는실적을하루만에기록했다는데의미가있다.

 

이로써팰리세이드는역대현대차사전계약첫날대수중그랜저IG(16,088대), 싼타페TM(8,193대), EQ900(4,351대)에이어 4번째로많은수치를기록하며또하나의볼륨차종(인기가많은차) 탄생을알렸다. (싼타페DM 3,063대, G90 2,774 순)

 

현대차관계자는“사전계약첫날임에도많은고객분들께서선뜻계약에나서주셔서감사드린다.”며“팰리세이드의높은상품성과넓은실내공간, 그리고합리적인가격을고객분들이높이평가해주시고있다.”고밝혔다.

 

현대차팰리세이드는동급최고수준의넓은실내공간과동급에서는경험할수없었던첨단사양을대폭적용했음에도가격이합리적으로책정되었다

 

팰리세이드는아직확정된가격을공개하진않았지만현재까지범위로공개된가격중가장높은트림의가격(디젤프레스티지 4,177만원~4,227만원)에선택가능한옵션을다더하면(727만원) 4,904만원~4,954만원으로 5천만원이넘지않는다.

 

우수한상품성을갖추고있으면서도동급외산 SUV 대비 500~600만원이상낮은것으로평가되는등우수한가격경쟁력이입소문을타고있다는것이현대차측설명이다.

 

온라인에서의반응은더뜨겁다. 인터넷에유출된사진으로‘다소비쌀것같다’라고예상했던고객들은‘착한가격’이라며호평하고있다

 

팰리세이드는공개첫날판매대수외에도흥미로운이슈를만들어내고있다. LA오토쇼와언론보도를통해팰리세이드를공개하자한인터넷포털사이트실시간검색순위에는‘팰리세이드’와맞춤법이다른‘펠리세이드’가동시에올라왔다. 현대차에따르면공식홈페이지(www.hyundai.com) 접속자수도평상시의 2배이상접속되었다고밝혔다.

 

현대자동차는팰리세이드 29일부터 12월 10일(월)까지사전계약을진행하며, 사전계약후구매를확정한고객에게는올해말개별소비세가종료되어도할인된수준(3.5%)만큼을보상해주는이벤트를진행중이다. (3월출고에한함)

 

한편팰리세이드는운전석에서부터 3열승객석에이르기까지모든공간에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UX)을기반으로개발된디자인과패키지, 안전·편의기술을적용했다.

 

특히‘직관적인사용자경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을극대화하기위해상품및 UX기획자,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이선행개발단계부터주요시장소비자조사와경쟁모델테스트를실시해실질적인고객의니즈(needs)를확인하고, 이를신차에대거반영시킨것이특징이다.

 

한편현대차는지난 11월 6일부터차명에대한호기심을일으키게하는‘당신만의영역을찾아서’티저광고를세종문화회관과서울주요지역의버스정류장에실시해호기심을자아냈다. 그리고자신만의공간과시간을중시하는트렌드에맞춰마음속에간직한이야기를전달한다는콘셉트의광고를통해팰리세이드의여유롭고편안한공간, ‘당신만의영역’을구축해가는모습을전달한다는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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