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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전국민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운동'
기사입력  2018/11/20 [11:00]   이충기

 

나주소방서, '전국민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운동'

 

나주소방서(서장 김구현)는 일반주택의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국민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운동 확대을 위해 전방위적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 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며 법적 의무설치 대상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으로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감지기는 주방, 침실, 거실 등 각 실마다 설치해야 하며 에어컨의 송풍구나 환기구 등에서는 1.5m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한다. 가스렌즈의 바로 위쪽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주택화재는 심야 취약시간대에 발생하기 때문에 화재를 인지하지 못하여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설사 인지하더라도 초기 소화를 할 수 있는 소화기조차 비치되지 않아 많은 피해를 입게 되어 2017년 2월 5일부터 모든 주택시설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되어있다.

 

최근 5년간(연평균) 전국 화재건수가 42,833건 매년 화재 사망자 292명 발생 그중 주택화재 사망자가 149명, 전체 화재 사망자의 51%가 주택화재로 사망하고 있다.

 

김구현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한 관심으로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지속해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홍보해 설치율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     © 남도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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