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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후 화백 초대, ‘인문학으로 문화 읽기’ 1강 개최 "화가와 정원"
기사입력  2015/04/14 [12:07]   강학영

박태후 화백 초대, ‘인문학으로 문화 읽기’ 1강 개최 "화가와 정원" 


광주시립미술관(관장 : 조진호)은 2015년 상록인문학강좌 첫 번째 강사로 죽설헌에서 40여년 동안 나무를 가꾸고 그림을 그리며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는 박태후 선생님을 모시고 강좌를 개최한다. 박태후 선생님이 조성한 죽설헌 4천여평 공간은 120여 종류, 천여 그루의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이번 강좌인 <화가와 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기품 있는 꾸밈새를 지닌 죽설헌과 화가의 조경미학에 대해 들어 볼 수 있는 강좌이다.


화가이자 조경학자인 박태후 선생님이 조성한 죽설헌은 수백 종의 자생 꽃과 토종 나무, 과실수와 화초 등이 있다. 강의는 박태후 선생님이 지은 『죽설헌 원림』을 바탕으로 죽설헌 사진을 보면서 한국 정원에 대해 알 수 있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조성한 죽설헌의 정원, 한국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정원의 멋과 생명에 관한 감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강좌는 죽설헌의 봄의 꽃의 노래, 여름의 초록의 향연, 가을의 풍요,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국 정원과 생활의 운치에 관한 내용이다. 특히 절기에 따라 피고 지는 꽃과 열매,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사연을 통해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죽설헌


박태후 화백의 죽설헌은 남도의 대표정원으로 손꼽힌다. 박태후 화백이 30여 년 동안 손수 가꾼 나주시 금천면 촌곡리 죽설헌 정원은 다양한 수종과 기품 있는 꾸밈새로 문화와 생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남도의 대표적인 개인정원이다.


※ 『죽설헌원림』, 열화당


절기에 따라 피고 지는 꽃과 열매를 맺는 나무, 연못 조성과 그 주변의 조경, 그리고 죽설헌의 삶을 이루고 있는 여러 잔잔한 이야기들까지, 말 그대로 ‘자연 속에서의 삶’에 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강좌개요


 


 


 


 


 



○ 강 좌 명 : 상록 인문학강좌 「인문학으로 문화 읽기」


1강 <화가와 정원>


○ 장 소 : 상록전시관 세미나실


○ 일 시 : 2014. 4. 21(화) 오후 3:00


○ 강 사 : 박태후(화가, 조경학자)


○ 강좌문의 : 062)613-7155(학예연구사 오병희)


’14상록인문학 자료집 무료 배포 : 1강 개강시 선착순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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