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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평화 김대중 동상 제막식
내일 남악신도시에 고난과 역경 상징 지팡이 추가
기사입력  2010/08/10 [01:00]   서부권취재본부/최종경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무안에 세워질 김 전 대통령의 동상이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지팡이 짚은 모습이 추가·보완됐다.


9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11일 무안 남악신도시내 ‘김대중 광장’에 설치될 김 전 대통령 동상은 공모절차를 통해 오른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나 작가 등과 협의를 거쳐 왼손에 지팡이 짚은 모습을 추가했다.
지팡이는 김 전 대통령이 겪었던 고난과 역경을 상징하는 것으로 박준영 전남지사가 이희호 여사 등에게 강력히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당초 이 여사는 김 전 대통령이 후손들에게 장애인으로 비쳐지는 것에 대한 우려감때문에 주저했지만, 최종적으로 지팡이 짚은 모습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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