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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한글날 기념 행사 '다채'
기사입력  2013/10/06 [16:26]   최기휴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567돌 한글날을 맞아 국가공휴일 재지정을 기념하고 한글날의 의의와 한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 '제567돌 한글날 기념 광주 고등학생 학술 발표 대회'를 추진한다.


 



학술 발표 대회 주제는 ▲한글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 ▲청소년 언어 사용 실태 및 반성 ▲한글의 올바른 사용과 잘못된 사용 ▲세계화 시대 한글의 역할 및 발전 방안 ▲정보화 시대 디지털 매체와 한글의 관계 등이다.


 



참가 대상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학교당 2팀(팀당 3~4명 이내)이며 팀별로 희망하는 주제에 대해 A4용지 15쪽 이내의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한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0개팀 내외를 선정해 다음 달 2일에 보고서 발표대회를 연다.


 



각급 학교는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한 계기교육 및 계기수업, 기타 행사 등을 추진한다.


 



용주초는 8일 3교시(10시40분~11시20분)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통한 인권교육'을 주제로 계기수업을 실시한다.


 



은빛초는 8일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1~3학년 교실에서 '우리말 동시 쓰기 대회'와 4~6학년 교실에서 '우리말 바로 알기 대회'를 진행한다.


 



숭의고는 7일 오후 2시50분부터 5시까지 대강당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치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일선 학교에서 567돌 한글날을 기념하고 국경일로 재지정된 취지와 의의를 알리기 위한 여러 가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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