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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낙지잡기 달인’ 찾아라
29일 무안생태갯벌센터 일원서 황토갯벌축제… 청정지역 이미지제고
기사입력  2013/09/23 [17:01]   무안/김태중 기자
무안군은 오는 29일 해제면 유월리에 위치한 무안생태갯벌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3 무안황토갯벌축제를 맞아 ‘낙지잡기 달인’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리아시스 해안으로 3면이 바다와 연접한 지역적 특성으로 갯벌이 발달해 있어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주민들 중에는 낙지잡이를 생업으로 하는 낙지잡기 고수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이에 무안군에서는 제1회 황토갯벌축제를 맞아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마을이나 어촌계 등에서 낙지를 잘 잡기로 소문난 어업인과 주민들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갯벌 속에 숨어있는 ‘낙지잡기 달인’을 겨룬다.
낙지를 잡는 방법은 칠게를 미끼로 주낙을 이용하는 방법, 저녁에 횃불을 이용해 잡는 방법, 통발을 이용해 잡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금번의 ‘낙지잡기 달인’은 정해진 시간 안에 삽과 맨손으로 낙지를 많이 잡는 사람을 달인으로 선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낙지잡기 달인’ 대회를 통해서 무안낙지를 비롯하여 청정한 황토와 갯벌 무안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수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려 청정지역의 이미지제고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열리는 생태갯벌센터 앞 갯벌은 우리나라 최초의 갯벌 습지보전지역이며 제1호 전라남도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이 지역에서 잡히는 갯벌낙지는 전국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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