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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신안 ‘흑산홍어’축제 개최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가고싶은 섬 흑산도 홍어 참맛 느껴보세요
기사입력  2013/04/18 [16:35]   신안/양광 기자
1004개 섬으로 형성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수산물로 가장 향토적이고 지역문화를 잘 대변하는 홍어를 소재로 ‘2013 신안 흑산홍어축제’가 5월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흑산도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홍어배 등 어선에 오색기와 만선기를 달고 해상퍼레이드를 펼치는 것을 시작으로 1004인분 홍어회 무침만들기, 출어하는 어선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 객석 참여 한마당 등 관광객과 주민 모두 한마음이 되는 풍요롭고 다양한 체험행사들로 펼쳐진다.
특히 부대행사로는 흑산홍어전시, 홍어시식회, 길거리사진전시회를 비롯하여 흑산도에서 생산되는 수산특산품 등을 전시 및 판매하며 다양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흑산홍어가 잡히는 흑산도 인근해역은 수심80미터 이상으로 검푸른 바다깊이 뻘이 많아 홍어 산란장으로 최적지이며, 이곳에서 잡은 홍어는 체내 영양분이 최고 상태로 살이 찰지고 입에 착 달라붙는 홍어의 참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현재 흑산도 홍어잡이는 6척이 조업 중이며 매년 100톤 약 40여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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