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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여자후배 폭행사실 인정
기사입력  2010/07/12 [01:00]   뉴시스
여자를 때리는 장면이 찍힌 CCTV가 공개돼 곤욕을 치르고 있는 탤런트 최철호(40)가 폭행사실을 시인했다.
지난 10일 매니지먼트사 오피스제로에 따르면, 최철호는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11일 오전 공식적으로 사과할 예정이다.
오피스제로 측은 “경위가 어떠했든 우리가 잘못한 것은 맞다”며 “당시 정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담긴 자료를 통해 최철호의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최철호는 지난 8일 MBC TV 월화드라마 ‘동이’의 녹화를 마치고 함께 출연 중인 탤런트 손일권(32), 여자후배인 김모(23)와 함께 경기 용인 풍덕천동의 횟집에서 술을 마셨다.
이 자리에서 말싸움이 벌어져 8일 새벽 2시에 길거리 폭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김씨가 최철호의 처벌을 원치 않아 훈방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동안 최철호는 “김씨를 때린 사실이 없다”며 폭행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최철호가 여성을 앉히고 발로 차는 장면이 CCTV에 찍힌 사실이 9일 드러나면서 거짓말이 들통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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