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이 영수증' 없이 교환·환불 가능
기사입력  2012/05/30 [18:17]   남도매일

앞으로 신세계 백화점에서 종이 영수증 없이도 구매한 물건을 교환하거나 환불 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전자 영수증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지식경제부는 30일 기존의 종이 영수증을 대체할 수 있는 전자 영수증 시스템을 신세계백화점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전자 영수증은 영수증을 스마트폰에 발급, 기존의 종이 영수증 없이도 상품의 교환·환불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이는 지경부가 지원하는 'u-IT 신기술검증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에서 31일부터 시작된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전자영수증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전자 영수증을 사용할 수 있다.


지경부는 전자 영수증 도입으로 소비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연 230억원의 종이 영수증 발급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지경부는 올해 12월까지 신세계 백화점의 전 매장을 대상으로 전자영수증 서비스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세계 백화점은 전자 영수증 서비스의 실시 뿐 아니라 자동 주차정산 시스템, 모바일 마케팅 등의 편의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국민의 생활을 편리케하고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u-IT 신기술검증확산사업'을 통해 스마트 센서 등의 신기술의 검증과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남도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