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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진 아웃제’ 도입한다
전남도 ‘징계양정 규칙’ 개정 27일부터 시행
기사입력  2012/02/26 [16:52]   /최종경 기자
전남도는 공직기강 확립 및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운전 3진 아웃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남도 지방공무원 징계양정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 내용을 공포, 27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음주운전은 ‘품위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항목으로 분류했으나 이번에 시행하는 새 개정안에는 ‘비위’ 유형으로 분류하고 이에 대한 유형별 징계기준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에서는 1회 음주운전 적발 시 경징계(견책·감봉), 2회 적발 시 중징계(정직·감봉), 3회 적발 시 해임 또는 파면할 계획이다. 3진아웃제 시행은 27일부터 발생한 음주운전 사건부터 적용된다.
전남도내 시·군 자치단체에서도 2월중 징계양정 규칙을 개정해 음주운전 3진 아웃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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