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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울금’ 효능 아시나요”
재배농업인 대상 오늘 전문 교육
기사입력  2011/03/16 [18:07]   진도/박성열 기자

 


진도울금 명품화 향토산업 사업단이 ‘간의 친구’로 불리우는 진도 울금의 효능에 대한 교육을 17일 실시한다.
사업단측은 울금 재배농업인에게 고품질 울금재배 요령에 대한 영농교육과 함께 전남대학교 약용식물 전문가인 이차범 교수를 초빙, 울금의 효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도향토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오후 2시 관내 농업인, 문화관광해설사, 택시기사 등 200여명이 참여해 교육을 진행한다.
진도울금 명품화 향토산업 사업단은 울금이 건강식품으로만 이용돼 왔지만 울금의 원산지인 인도에서 음식의 양념과 염색을 하는 염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등 울금의 효능과 사용사례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계약 재배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과 친환경 고품질 진도울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도 울금은 120명 농가가 44.5㏊에서 360여ton을 생산, 매년 8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울금은 현재 생 뿌리와 분말, 비누, 진액, 환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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