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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女, 비만 수술 위해 한국행
위장 크기 줄이는 수술 받기 위해
기사입력  2011/02/22 [18:41]   뉴시스

고도 비만으로 고생해온 2명의 뉴질랜드 여성이 한국에서 비만 수술을 받기 위해 21일 항공기 편으로 한국으로 떠났다.
도미니언 포스트는 린다 심(44)와 재스민 샤샤(25) 등 2명의 고도 비만 여성이 그 동안 뉴질랜드에서 비만수술을 받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지역 보건 당국이 무료 비만 수술을 시술해주지 않음에 따라 위장을 묶어 크기를 줄이는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지난 12월 한국 정부가 의료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이들에 대한 무료 수술을 제의해 이번 수술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샤샤와 심은 각각 몸무게가 200kg과 160kg으로 오는 23일 서울 순천향 병원에서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이들은 한국 정부의 의료관광 촉진 포스터에 자신들의 사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동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샤샤는 수술을 받게 된 데 대해 두 사람은 모두 대단히 흥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도 비만인 두 사람은 당뇨로 팔다리를 잃거나 실명하거나 수술을 받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며 다른 방법으로는 체중을 줄이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오로지 수술밖에 없다고 밝혔다.
샤샤는 수술을 받지 않으면 30세를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을 의사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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