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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황연주, 현대건설행
기사입력  2010/05/24 [01:00]   뉴시스
여자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황연주(24)가 현대건설에서 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19일 황연주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역대 최고 대우인 한송이(26·흥국생명)의 1억5000만원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시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해 6시즌 간 활약한 황연주는 현대건설에서 제2의 배구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좌우 불균형 현상이 심했다. 외국인 선수 한 명으로 보완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어서 황연주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른 팀에서 많은 제의를 했지만 황현주 감독이 현대건설 감독으로 있다는 점이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현주 감독은 흥국생명 시절 황연주를 국내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2009~2010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해결사 부족으로 챔프전 우승컵을 놓친 현대건설은 확실한 공격수 황연주의 가세로 한층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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