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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오현경, 18년 만에 ‘가시나무새’로 컴백
기사입력  2011/02/15 [15:27]   뉴시스

배우 오현경(75)이 ‘TV 손자병법’(1987~1993) 이후 약 18년 만에 KBS로 돌아온다.
3월2일 밤 9시55분에 첫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에 ‘이영조’(주상욱)의 할아버지로 나온다. 원단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해 굴지의 대기업을 일군 대쪽 같은 성격의 기업가다. 손자 영조가 후계자 자리를 박차고 나가 사업을 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담당 김종창 PD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김 PD는 오씨가 만년과장 ‘이장수’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TV 손자병법’의 조연출 출신이다.
오현경은 지난달 첫 극본연습에서 “텔레비전만 보는 사람들은 내가 세상을 뜬 줄 안다”며 “18년 만에 KBS에 와보니 감회가 새롭다. 다함께 열심히 잘해보자”고 후배들을 독려했다.
한편 ‘프레지던트’ 후속인 ‘가시나무새’는 영화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상반된 길을 선택한 단역배우 ‘서정은’(한혜진)과 영화제작자 ‘한유경’(김민정)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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